언론속의 해바라기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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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미주주간현대 | 입력:2015-07-02

20150702.jpg

 

 

“사춘기 가운데 있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 공부인데 저희 아이의 경우 너무나 생각대로 이루어져 그져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미국에 와서 언어장애와 문화적 갈등이 많았을텐데 스튜디오 안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잘 치른 아들에게 칭찬의 손을 높이 들어 주고 싶지만 앞서 사랑과 열정으로 주 6일 하루에 4시간씩 아이의 친구가 되고 때로는 어머니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은 송원장님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예민하고 빗나가기 쉬운 사춘기의 아이들이 모여서 대학진학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놓고 서로 격려하고 선생님들은 뒤에서 아껴주는 안정된 분위기가 바로 오늘 수많은 학교로 부터 4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쾌거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졸업식에서 저희 아이 보다 원장 선생님을 먼저 안아 주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재원 가정이 겪는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27일 해바라기 미술학원(원장 송연정)에서 2015년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변화하는 첫 관문인 대학에서 거듭 정진하기를 기원하고 각오를 다지는 매우 성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송연정 원장은 “지난 16년 동안 졸업생 전원을 각 대학 최우수 학생으로 입학 시키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 비결은 학생의 책임감, 부모님들의 헌신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 이 삼위일체가 바로 그 비결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지난 16년의 경험에서 "우리 학생들은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바라기 스튜디오에서는 또 다른 촉망받는 제2, 제3의 최우수 학생들이 탄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공동의 목표를 놓고 자주 소통하고 격려를 잊지 않는 다면 장학금을 받는 결과로 나타나서 최후의 웃는 얼굴의 주인공이 된다는 신념을 버린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미술대학 입시 학원의 명문 가운데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해바라기 학원은 올해도 졸업생 모두가 전액 장학금을 받는 최우수학생으로 선정돼 그 동안 가혹했던 교육과 자신을 이겨낸 학생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학부모들의 노고가 녹아든 졸업식이었다. 

19살 이상기 군은 “고등학교 때 주재원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왔는데 미국엔 밤에 돌아다닐 곳도 없고 친구도 적어 다소 불안하고 무료했는데 부모님이 지인의 말에 따라 해바라기 학원에 처음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6일 하루 4시간씩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 다른 잡념을 가질 시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모질만큼 그림에 몰두하라는 선생님의 채찍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다 주었어요. 선생님은 참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계세요. 

장학금을 주겠다는 대학이 모두 7곳이나 되어서 망설였는데 뉴욕으로 갈 예정입니다. 예술의 도시 뉴욕은 저에게 또 다른 변신을 줄것으로 기대 됩니다.” 

15살에 미국이란 생소한 나라에 와서 4년이 지난 지금 상업미술을 전공하기 위해 뉴욕에 간다는 설렘에 밝은 얼굴을 보였다.

학원 때문에 프리몬트에서 산타클라라로 이사를 했다는 윤희정양의 어머니. 

몇 군데 학원 쇼핑을 하고 해바라기 학원으로 정했는데 딸아이가 잘 견디어 장학생으로 진학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윤희정 양은 “원장 선생님은 학원 교사라기 보다는 스승 같았어요. 거의 매일 만나면서 때로는 어머니의 역할까지도 해 주셨어요. 사춘기를 이곳에서 다른 또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겪었어요. 서로 낙오되지 말자는 격려와 우정이 아마도 후일 제 영혼에 영원히 남아 있을 거예요. 오늘 졸업식은 하지만 해바라기 학원이 저에게 준 사랑과 열정 그리고 스승님의 헌신을 본 받아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어서 한국인의 긍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다부진 윤 양을 보면서 우리 학생들이 주류사회 학생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누구보다 학생들의 자신감에서 발견할 수 있어 기자도 상당히 고무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이날 마지막 졸어생 최아름 양. 올해 17인데 라구나예술대학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 미국대학 교수를 꿈꾸는 최양에게 처음에 만난 미술은 그렇게 유쾌한 일이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거의 강제적으로 다녔는데 거의 1시간 운전해야 하는 먼거리에서 다녔다고 한다. “ 저는 심리학이나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제가 미술에 소질이 있다면서 여기에 데리고 와서 지가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서툴고 흥미도 없었는데 원장 선생님이 소질도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주시면서 새로운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나 원장 선생님이 저의 다른 면을 보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엄청 부어 주셨어요. 작은 선생님과 함께요. 칭찬하면 고래도 춤춘다는 말처럼 저는 그런 말씀에 정말 하루 4시간씩 숨쉴 틈만 있을 뿐 그림에 매진한 결과 장학금을 받고 티칭 클래스가 강한 라구나 미술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에게 감사 드려요. 저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졸업생 가운데 1명은 한국을 방문 중이라 인터뷰가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학생들의 똑같은 대답은 자신들이 사춘기 시절 원장님의 인성교육으로 올바른 학생이 되었다는 점에 감사했다. 

그리고 주6일 하루 4시간씩 지치지 않고 실증을 느끼지 않게 강행군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 선생님의 노-하우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송원장은 “그림을 보면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어요. 그학생의 삶에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는지 아니면 싫증나 있는지를 대강 알 수 있어서 맞춤형 개별 교육이 가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저는 우리 학생들이 정정 당당하게 주류사회 학생들과 경쟁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밑거름 교육에 총력을 기우렸는데 학생들도 저의 지도 방법을 이해하고 잘 따라 주었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도 해피엔딩이 아름다운 것처럼 교육에서도 졸업생 전원 최우수 장학생으로 내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랑이고 위엄인지 마음이 뿌듯하다고 했다.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 그런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 그들 모두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자산이 될 것이다.

끝으로 매우 흥미 있는 학부모를 만났다. 작년에 졸업해서 명문 미술대학에 자녀를 입학 시켰는데 이 부모님은 방학을 맞이하여 자녀가 다시 해바라기 학원을 찾았다는 것이다.

대학에 입학하면 거의 관계가 두정 되는데 다소 생소한 일이지만 그 분의 이야기는 매우 달랐다. 
전혜신씨. “작년 아이가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기본 실력을 더 연마하는 노력은 대학 진학과 관게없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의 의견을 쫗아 이번 여름 방학기간에 원장 선생님의 지도를 다시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가 선생님으로 부터 아직도 배울 것이 많아 대학생인데도 방학 기간 동안 다시 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바라기 미술학원 졸업생들을 취재 하면서 교육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참으로 살아있었다. 어린 학생들의 책임감, 부모님의 헌신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이 미래 이 지역 한인사회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인을 키우는 숨은 노력이 산재해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 백년대계라는 말도 있다. 교육이란 미래의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 정책이기 때문에 눈앞의 이익만을 살피면 안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막중한 표현을 하는 것이다. 

교육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서 동서분주하는 지역 사회 선생님들.

오늘 해바라기 학원 졸업식에서 만난 2세들은 발랄하고 거침이 없어 보인다. 자신감이 넘치는 그들에게서 미래를 보고 헌신한 부모님들도 한인사회 귀감이 될 것이다. 

끝으로 해바라기 송연정 원장님. 

그들으 ㄴ모두 수고하고 자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이다.

해바라기 학원 공개강좌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6시 부터 7시까지 학원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미술대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문의 : (408) 260-7733 또는 이메일 : info@sunfloweracademy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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